Work hard, play hard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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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동네 근처의 까페에 붙어있던 글귀. 전자와 후자의 중간에 어중간하게 위치한 내 인생이 뭔가 애매하다.)

노래에서도 많이 들어봤고, 인터뷰 연습하는 동기들에게서도 들어봤고.. 나도 가끔 이야기하곤 했던 Work hard, play hard. 

말은 쉬운데 지금 내 상황은 둘 다 별로 hard하게 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. 일은 적응기라고 치지만, 노는 건 참 뭔가 지지부진 하게 발전이 없으니 누굴 탓하랴. 내 탓이겠지. 타개할 방안이 더 필요하다.. 

자꾸 쓸데없는 걸로 시간을 보내느라 자신과 약속한걸 자꾸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결국 6월의 블로그 포스팅은 없었고 7월은 이제서야 글을 쓴다. 거창한 제목에 비해서 너무 짧지만.

여기 와서 느끼는 점이 참 많은데.. 조만간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. 이 곳의 직장 문화 (비록 인턴이지만) 와 학교 문화에 대해서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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